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cox's bazar (2) 해변에서 좀 놀고, 신상공개의 시간(궁금한게 뭐 그리 많은지 끊임 없는 질문공세를 했다)을 좀 갖고 나니 배가 고팠다. 점심은 론리 플래닛에 나온 angel drop 에 가려고 했으나 뭘 잘 못 했는지 정부에 의해 없어졌다고 했다. 그래서 해변에 가다 발견한 mermaid 란 곳에 갔는데 방글라 내에 이런 곳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세련된 외부와 최고급의 음식맛을 갖춘 곳 이었다. [mermaid cafe 전경] 파파야 쥬스와 레부(레몬)에이드 그리고 스테이크, 새우&치즈 라비올리, 파스타를 먹었다. mermaid 는 리조트도 운영하고 여기 콕스바잘 카페도 하고, 다카에도 갤러리 카페를 하는 듯 한데. 다 좋아 보인다. (난 여기에 ★★★★★ 별 다섯개를 줬다) [ cafe 전경과 점심 메뉴들] cox's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