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종일 릭샤와 CNG를 보고 있자면 어지러움이 밀려온다.
사람도 차도 곤충도 많기도 많다.
[릭샤와 CNG와 일반차량이 얽힌 도로(난 여기서 운전 못해)]
[염소 태우고 도로를 누비는 아저씨]
불과 3달 전만 해도 아침이를 타고 매일 집에서 강촌으로 내달려 출근하곤 했었는데.
도로 위에 무서운 건 오직 속도 측정계 뿐인 깨끗하고 운치있고 막히지 않는 경춘국도.
[ 직접 아침이 밥 먹여주기]
아침이를 타고 씽씽 강촌을 들렀다가, 춘천댐쪽으로 돌아서, 미스타페오로 가서 커피를 한 잔 딱 했음 좋겠다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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